NDSL의 요리나비 ''오야코동''과 서울역에서 하는 과학 클릭 강연.

서울역에서 하는 과학 클릭인가 하는 강연에 가기 위해서

회기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기 때문에 친구의 기숙사에 갔습니다.

아무튼 친구집에서 점심과 저녁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고민했습니다.

점심은 회기역의 한 마트에서 오X기 리조또를 사 먹어봤습니다만... OTL

밥이 딱딱해요(...)

그 후 좀 놀다가, 저녁을 먹을 시간이 왔습니다,

이야기를 한참 하던 중 친구가 NDSL에 요리나비라는 것이 있다더군요.(일판이지만요...)

자, 틀어봤습니다. 닭요리 중에서 오야코동을 찾아보았지요.

재료서부터 조리과정까지 상당히 상세하게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거다 싶어서 점심 때 갔던 마트에 다시 가서 닭가슴살과 계란을 사왔습니다.

재료를 열심히 준비했지요.

물론 없는 재료도 있었습니다...

다신 물은 물에 다시다를 타서 만들었고, 간장은 한국 간장을 썼고, '미링'이라는 단술은 소주에 설탕을 타서 만들었습니다(...)

닭허벅지살도 없어서 닭가슴살도 대체했지요.

재료 손질하고 소스 끓이고 닭 넣고 계란 넣고 끓이고 밥에 다 올려서 끝!

모든 것이 요리나비에 상당히 자세히 써있었고, 이건 왠지 일본가서 꼭 사다가 써먹어야 겠더군요@.@

암튼 자취 준비 스킬 1 오른 것 같습니다(...음?)

그리고 서울역의 과학 클릭.

애피에서도 오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일행은 오른쪽에 앉은 질문 많이 한 학생군이었죠...;;

오늘 강연은 나름대로 흥미로웠지만, (대체 에너지에 대한 강의. 석탄 액화에 대한 강연)

짧은 시간 내에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암튼 경제성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답을 들은 것 만으로도 만족해야겠습니다~~/

by 창궁의기적 | 2007/03/23 23:16 | 근황 | 트랙백 | 덧글(3)

어제는 일공선배들과 간담회(라하고 술판)을 다녀왔습니다.

xx대 국제교육원의 사카와 선생님이 주관하신 듯한 선배들과의 간담회에 다녀왔지요.

원래 3시까지인데 3시 반으로 변경되어서 느긋하게 나갔습니다.

도착하고 먼저 와있던 사람들과 수학 조별 숙제에 대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다가...

(전 빈둥거리며 포켓몬 다이아 안의 슬롯머신을...)

김xx군이 와서 DS다운로드플레이로 대합창을 좀 즐겼습니다.(전 리듬 게임치... 순발력이 느려서)

다 모아두고 뭐하나 했더니,

1,2,3기 선배들을 모아두고서 사카와 선생님이 인사를 시키더군요.(저희 대학 선배들은 없...-_-)

몇 분 안오셨더군요. 역시 바쁘신건가. 1기 분들 중 대학원 들어가신 분들은 석사 마치셨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그 다음은 지역별로 모여서 선배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 지역인 도쿄부근은 동대, 동공대, 농공대, 전통대이지요.(수도권으로 모이면 더 있긴 하지만...)

오신 선배들을 보았더니 전통대 선배들 3분에 저희 대학 선배 1분이더군요.

저희 대학 선배 1분과는 이미 그 전에 저녁을 같이 먹은 적이 있어서 이야기를 꽤 많이 했으니 말입니다.

결국 전통대 선배들한테 큰 개요를 듣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나저나 집값에 전기세등 각종 공과금을 합치면 8만엔이라니(...) 3년차부터는 12만 4천엔으로 장학금이 감액되는데,

큰일이군요(...) 2년 반까지만 기숙사에 있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사설 기숙사라도 알아봐야 하나보군요...

아무튼 그리고 밥먹으로 갔지요. 놀이터라는 가게(여기서 부터 불길함을 느꼈습니다.)로 갔지요.

분명 사토시 선생님(저희 일본어 6반 담임선생님)은 부페식으로 공짜라고 하여 간 겁니다만(...음?)

술집이었습니다... OTL 89년 생들도 있었는데 그 들은 나는 술을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라는 각서를...

아무튼 건배하고 마시고 먹었습니다.

솔직히 전 술이 엄청 약한가 봅니다. 맥주 2잔 마시고 죽었습니다. 토했습니다. 그 뒤로는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다른 놈들은 열심히 먹더군요. 무서웠습니다.

선배한테 간다고 했더니 붙잡혀서 사카와 선생님이랑 이야기하고...(일본어로)

뭐. 이럭저럭 일은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술을 못하기에 주류에는 끼지 못했지만...(음?)

제딴에는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그런 겁니다~

ps. 그나저나 수학숙제 2개, 화학숙제 1개, 한일문화비교조사계획서 1부라는 것이 기다리고 있군요...OTL

by 창궁의기적 | 2007/03/11 09:52 | 대학 | 트랙백 | 덧글(3)

요즘의 수업들...

이거 생각보다 상당히 힘이 드는군요...

일단 시간표는 밑의 글에 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일과를 대충 적어보면,

06:00 기상.
07:00 집 출발.
08:30 학교 도착.
09:00~12:00 오전 수업.(전공, 영어, 일본어 청해)
13:00~16:00 오후 수업.(일본어 반별 수업)
17:00 집으로 출발.
18:30 집에 도착.

일단 대충은 이렇습니다. 이것이 월~금 동안 반복되는군요.(...)

생각보다 힘이 드는군요.

여기에 과외까지 하려니... 꽤나 힘이 듭니다.

과외를 하나 없애야겠어요...

운동도 해야할까요... 체력이 부족함을 좀 느끼게 되는군요.

전 좀 허약(?)하니 말입니다;;

암튼 8월 31일까지는 쉬는 날도 거의 없이 이런 나날이 계속되겠군요.

ps. xx대에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이과인데 법학과에 수시로 들어간 요상한(?) 놈이지요.

어느 날 xx역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여자친구를 대동하고 있더군요.

사뿐히 먼저 보냈습니다...-_-;; 별 의미는 없군요.

by 창궁의기적 | 2007/03/07 23:21 | 대학 | 트랙백 | 덧글(2)

앞으로의 시간표!





기간 1의 시간표입니다...

그러니까 다음주부터 시작될 시간표군요(....)




이것은 7,8월의 시간표라는군요.

그나저나...

이것은 다시 고등학교 생활... OTL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에헤라디야~~퍽)

by 창궁의기적 | 2007/03/01 19:42 | 대학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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